Saturday, December 21, 2013

그들의 도전 102

(칠레)학생이 방학 동안 가족들과 한국과 일본을 여행하고 왔다길래

Saturday, December 14, 2013

Friday, December 13, 2013

Thursday, December 12, 201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5

몇 분 교수님들과 단체로 메일을 주고 받던 중 어느 (한국)교수님께서 메일을 보내오셨다.

Tuesday, December 10, 2013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61

동양사람들의 수가 그닥 많지 않은 칠레. 한국음식이 칠레세관을 통과하며

Thursday, December 5, 201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64

미국의 한 유명대학 한국학과에서 만든 한국에 대해 소개하는  꽤 괜찮은 영상을 발견했다.

Wednesday, December 4, 2013

이웃집 남자 123

(칠레)친구 R이 1년 가까이 일주일에 두세번 이상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Sunday, December 1, 2013

Saturday, November 30, 2013

Wednesday, November 27, 2013

Saturday, November 23, 2013

Thursday, November 21, 2013

Wednesday, November 20, 2013

Tuesday, November 19, 2013

Monday, November 18, 2013

Saturday, November 16, 2013

그들의 도전 97

국제한국학세미나 Junior Panel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각자 읽은 자료를 dropbox에 공유하자고 하니

Thursday, November 14, 2013

Sunday, November 10, 2013

Tuesday, November 5, 2013

Sunday, November 3, 2013

Saturday, November 2, 2013

Wednesday, October 30, 2013

Tuesday, October 29, 2013

칠레미장원탐방기 52

하루는 (한국)교환학생 Y가 "교수님 얼마 전에 생신이셨어요?" 한다.

Monday, October 28, 2013

Friday, October 25, 2013

Thursday, October 24, 2013

Wednesday, October 23, 2013

Sunday, October 13, 2013

못난이의 도전 122

어느 (한국)분이 내게 "거 교수는 돈도 많잖아. 돈 좀 쓰지." 하셨다.

Friday, October 11, 2013

Thursday, October 10, 2013

Wednesday, October 9, 2013

Thursday, October 3, 2013

잘 먹고 잘 살기 100

칠레친구들을 부를 때마다 퓨전밥상을 차리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

Wednesday, October 2, 2013

이웃집 남자 114


호주에서 호주 국내선을 탔는데 공항 게이트에서부터 어떤 양복입은 남자가

Tuesday, October 1, 2013

Friday, September 27, 2013

Wednesday, September 25, 2013

Tuesday, September 24, 2013

칠레미장원탐방기 51

비행기에서 추울 것 같아 (인천)공항면세점에서 니트를 하나 고르는데

Friday, September 20, 2013

Wednesday, September 18, 2013

이웃집 남자 112

새로 부임하신 주재원 한 분이 오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Monday, September 16, 2013

Sunday, September 15, 2013

못난이의 도전 118

매번 한국학관련 책을 낼 때마다 출판비 마련하는 일이 보통 어려운게 아니었다.

Friday, September 13, 2013

Thursday, September 12, 2013

Tuesday, September 10, 2013

Friday, September 6, 2013

잘 먹고 잘 살기 96

전에 칠레에 다녀간 교환학생 G가 "교수님, 양배추 스프에 소시지 넣어 드시지 마시고 콜리플라워밥 한 번 드셔보세요"

Wednesday, September 4, 2013

Tableof Contesnts 이웃집 남자 02-50

이웃집 남자 02 스쳐간 그
이웃집 남자 03 작업정신부족
이웃집 남자 04 남자를 좋아하는 그 (en español El a quien le gusta otro él)
이웃집 남자 05 얼굴없는 그
이웃집 남자 06 우연? 인연?
이웃집 남자 07 라이벌
이웃집 남자 08 이태리남자
이웃집 남자 09 가방 끈 긴 그녀는 싫어
이웃집 남자 10 느끼한 그
이웃집 남자 11 서로의 취향 이상 무
이웃집 남자 12 예측불허한 그의 인생
이웃집 남자 13 할아버지
이웃집 남자 14 엄마, 난 이 사람을 아빠라고 부를 자신은 없어요
이웃집 남자 15 The Sixth Sense 1
이웃집 남자 16 The Sixth Sense 2
이웃집 남자 17 다 잡은 고기에겐 먹이를 주지 않는다
이웃집 남자 18 앗 깨는 그
이웃집 남자 19 최악의 그는 누구
이웃집 남자 20 빗나간 작업
이웃집 남자 21 착각
이웃집 남자 22 사랑하고 헤어지고
이웃집 남자 23 나를 웃게 하는 그
이웃집 남자 24 아/어/여 주세요
이웃집 남자 25 자상한 그
이웃집 남자 26 솔라리 씨
이웃집 남자 27 보르헤스
이웃집 남자 28 계산기
이웃집 남자 29 지진이 맺어준 인연
이웃집 남자 30 정답
이웃집 남자 31 그녀를 만족시켜주고 싶던 그
이웃집 남자 32 나랑 같이 사는 남자
이웃집 남자 33 하늘만 허락한 사랑
이웃집 남자 34 우리딸이 아직도 먹혀?
이웃집 남자 35 남자를 홀리는 눈빛
이웃집 남자 36 불편한 진실
이웃집 남자 37 남의 남자
이웃집 남자 38 관계의 정립
이웃집 남자 39 은수저
이웃집 남자 40 털복숭이 그
이웃집 남자 41 스스로 할 일을 하늘에 미루지 마라
이웃집 남자 42 타로카드의 저주
이웃집 남자 43 어린 남자
이웃집 남자 44 친구라서 좋은 그
이웃집 남자 45 날 무서워하지 않는 남자
이웃집 남자 46 우리 저녁 먹을까?
이웃집 남자 47 꿋꿋한 그녀
이웃집 남자 48 그가 없으면 안되는 이유
이웃집 남자 49 그냥 일이나 해
이웃집 남자 50 지진과 진동

이웃집 남자 110

학회가 있어 호주에 가는 길이었다.

Monday, September 2, 2013

Sunday, August 25, 2013

칠레미장원탐방기 47

칠레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한국)친구 Y가 미장원에 간다고 하길래

Saturday, August 24, 2013

Wednesday, August 21, 2013

Thursday, August 15, 2013

Monday, August 12, 2013

칠레에는 PUC대학과 가톨릭대학이 있다? 24

칠레에서 의과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과반수 이상이 사립중고등학교 출신이라는 기사.

Saturday, August 10, 2013

못난이의 도전 113

모르는 (칠레)사람이 직업을 구하는데 도움을 달라며 이력서를 보내왔다.

Wednesday, August 7, 2013

Monday, August 5, 2013

Sunday, August 4, 2013

Friday, August 2, 2013

잘 먹고 잘 살기 91

밥멤버 S는 가끔 우리집 앞 건너편 편의점에서 온갖 불량식품을 사와 밥멤버들을 즐겁게 해준다.

Wednesday, July 31, 2013

Table of Contents 못난이의 도전 1_50

못난이의 도전 02 감동? 흥분?
못난이의 도전 03 달콤한 유혹
못난이의 도전 04 모자왕
못난이의 도전 05 선생이어서 좋은 이유
못난이의 도전 06 얼결에
못난이의 도전 07 colectivo 타기
못난이의 도전 08 공짜는 없다 (en español Agua)
못난이의 도전 09 장롱면허
못난이의 도전 10 포르투갈어
못난이의 도전 11 Junior Pannel 정기모임
못난이의 도전 12 와인
못난이의 도전 13 외할머니
못난이의 도전 14 지금, 여기
못난이의 도전 15 차라리 솔직한 게 낫다
못난이의 도전 16 나 잘났소
못난이의 도전 17 문학과 법
못난이의 도전 18 제빵여왕
못난이의 도전 19 까칠한 그녀
못난이의 도전 20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못난이의 도전 21 방심은 금물
못난이의 도전 22 교수님의 친절한 압박에 감사드립니다
못난이의 도전 23 내가 칠레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못난이의 도전 24 누군가는
못난이의 도전 25 글 쓸 핑계
못난이의 도전 26 끝없는 작업
못난이의 도전 27 인생은
못난이의 도전 28 어리광
못난이의 도전 29 시시한 일 vs 대단한 일
못난이의 도전 30 마법의 목걸이
못난이의 도전 31 변신
못난이의 도전 32 말, 말, 말
못난이의 도전 33 전화 (versión en español Teléfono)
못난이의 도전 34 가게 문 닫으러 가십니까? (versión en español Patronato)
못난이의 도전 35 마일리지 사랑
못난이의 도전 36 살다 보면 알게 돼
못난이의 도전 37 본인이 감당할만한 몸무게는? (versión en español Gorda)
못난이의 도전 38 나는 왜 칠레에 있는가?
못난이의 도전 39 배달인가 떨어뜨려주기인가
못난이의 도전 40 내 연금은 어떻게 해?
못난이의 도전 41 아톰과 마징가 Z (versión en español Mazinger y Astroboy)
못난이의 도전 42 접속
못난이의 도전 43 불가항력
못난이의 도전 44 멋진 녀석
못난이의 도전 45 소리
못난이의 도전 46 제가 미래에 되고 싶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 계십니다
못난이의 도전 47 교수님 잘 지내세요?
못난이의 도전 48 100단어로 표현하는 산티아고 (versión en español Santiago en 100 palabras)
못난이의 도전 49 의료보험카드
못난이의 도전 50 여름에 지는 낙엽

이웃집 남자 105

(칠레)친구들 모임. J가 큰 애는 스무 살인데 작은 애는 열 살이라고 하자

Tuesday, July 30, 2013

Thursday, July 25, 2013

그들의 도전 85

지난 학기에 한국역사수업을 들은 한 (칠레)학생이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Tuesday, July 23, 2013

Saturday, July 20, 2013

못난이의 도전 110

박사논문을 쓸 때 지도교수님께서는 가끔 연구실에 '나타나시기'만 했다.

Wednesday, July 17, 2013

이웃집 남자 103

(칠레)친구 R은 뚱뚱하고 배 나오고 머리가 하얗게 센 남편이 너무너무 좋다고 한다.

Tuesday, July 16, 2013

Monday, July 15, 2013

칠레미장원탐방기 43

그닥 호남형은 아니지만 의외의 매력으로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남자들에 대한 얘기 중이었다.

Saturday, July 13, 2013

못난이의 도전 109

어느날 (한국)학생 E가 "블로그 글 너무 재미있어요. 책 내셔도 되겠어요" 한다.

Friday, July 12, 2013

Thursday, July 11, 2013

Wednesday, July 10, 2013

이웃집 남자 102

60대의 (칠레, 여) 친구 T는 나만 보면 "이제 남자 친구 생겼니?"라고 묻는다.

Sunday, July 7, 201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7

하루는 외국인 (from 유럽) 동료 교수가 한다는 소리가 "Wonjung, 어제 어떤 학생이 너랑 나랑 친척이냐고 묻던걸." "엥? 무슨 소리야?

Friday, July 5, 2013

잘 먹고 잘 살기 87

(한국)친구가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간헐적 단식으로 5Kg를 뺐다고 한다.

Thursday, July 4, 2013

그들의 도전 83

하루는 (칠레)학생 N이 한국산 BB크림을 가지고 다니는게 보였다.

Wednesday, July 3, 2013

이웃집 남자 101

어느 금요일 오후, 친구와 함께 할 일이 있어 (우리 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Monday, July 1, 2013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44

2007년, 재미있고 알차고 새로운 프로젝트가 없을까 생각하다 떠오른 한국학논문대회가

Thursday, June 27, 2013

이웃집 남자 100

종교와 상관없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부분이 많다.

Tuesday, June 25, 2013

Monday, June 24, 2013

Thursday, June 20, 2013

Wednesday, June 19, 2013

Tuesday, June 18, 2013

Monday, June 17, 2013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42

어느날 ///도사 라는 한국 TV 프로를 보다 90년대 미스코리아 선이기도 한 배우 염정아의 말이 귀에 들어왔다.

Saturday, June 15, 2013

못난이의 도전 105

개성공단 철폐 등 신문, 뉴스가 온통 한반도문제로 도배를 할 때마다

Monday, June 10, 2013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41

한국의 공무원이 미국에 가서 이랬네 저랬네 논란이 많던 무렵 밥멤버들이 모였다. 아니 허리를 툭 치는게 미국문화에서는 되고 한국문화에서는 안되냐, 어쩌냐 저쩌냐 얘기를 했다.

Saturday, June 8, 2013

못난이의 도전 104

몇 년 전 한국에서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모여사가 논문 자료 조사차 우리 학교에 1년 여 머문 적이 있다.

Friday, June 7, 2013

Saturday, June 1, 2013

Tuesday, May 28, 2013

그들의 도전 78

하루는 (칠레) 학생이 연구실에 와서는 필통 만한 초콜렛을 내밀었다.

Saturday, May 25, 2013

Thursday, May 23, 2013

이웃집 남자 95

밥멤버들이 모이는 날, 밥멤버 R 친구 Y가 출장 온 김에 우리 모임에 합류했다

Wednesday, May 22, 2013

Tuesday, May 21, 2013

그들의 도전 77

산티아고 한인촌가게들이 칠레사람들에게 제법 알려졌다는 기사가 났다

Saturday, May 18, 2013

못난이의 도전 101

조금 윗동네에 갈 일이 있었는데 집에 돌아오려고 하니 퇴근시간과 겹쳐 합승택시도 버스도 모두 만차였다.

Thursday, May 16, 2013

이웃집 남자 94

일요일 아침, 신문이 왔나 보려고 대문을 열자마자 말그대로 '허걱'했다.

Wednesday, May 15, 2013

초보자를 위한 스페인어 127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어느 (한국)분께서 지하철을 타자 이렇게 물으셨다

Tuesday, May 14, 2013

그들의 도전 76

학교 동료 중에 누가 나에 대해 한 얘기를 슬쩍 돌려 전해주는 (칠레)친구가 있다.

Saturday, May 11, 2013

못난이의 도전 100

한국에 전화를 할 때마다, 그리고 갈 때마다 어머니와 할 대화의 주제가 점점 더 줄어드는 것을 느낀다.

Friday, May 10, 2013

칠레미장원탐방기 39

(그들의 도전 75 에서 계속)

한국역사 수업 시간. 근현대 파트시간에 내 나이를 돌려 물은 이 녀석,

Tuesday, May 7, 2013

그들의 도전 75

한국역사 중 근현대에 대해 수업하는 중이었다. 80년대 대학생들 데모 얘기를 하는데, 한 녀석이 뜬금없이 "교수님도 저 시대를 사셨어요?" 한다.

Monday, May 6, 2013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38

김연아 선수가 세계대회에서 연기한 Les Miserables을 (미국)친구에게 보여주니

Friday, May 3, 2013

Thursday, May 2, 2013

이웃집 남자 92

칠레에서 스마트폰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층은 바로 여성들이라고 한다.

Saturday, April 27, 2013

못난이의 도전 98

한국 어머니 집에 어머니께서 예전부터 내게 주시기로 한 고가구 (옛날 장) 두 점이 있다.

Thursday, April 25, 2013

이웃집 남자 91

(한국, 남) 친구가 외국에 사는데, 그도 나도 아는 (한국, 남) 분이

Tuesday, April 23, 2013

Monday, April 22, 2013

잘 먹고 잘 살기 76

나잇살인건지, 운동부족인지,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잘 챙겨먹어서인지...

Saturday, April 20, 2013

Thursday, April 18, 2013

이웃집 남자 90

약간의 끼에 연구 (?)를 더해 사람을 좀 볼 (?) 줄 안다는 (한국) 친구 신랑.

Tuesday, April 16, 2013

Monday, April 15, 2013

잘 먹고 잘 살기 75

쌀로 만든, 게다가 시금치까지 넣어 만든 파스타라길래 사놓고는 내내 건드리지 않고 있었다.

Saturday, April 13, 2013

못난이의 도전 96

12월부터 시작된 더위가 한 풀 꺾일 3월 무렵이 되면 거짓말처럼 아침 저녁 바람이 서늘해진다.

Friday, April 12, 2013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35

UN Women에서 Executive Director를 맡았던 전 칠레대통령 Michelle Bachelet이 UN을 떠날 때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감사와 함께 작별인사를 했다는 기사다.

Tuesday, April 9, 2013

그들의 도전 73

중국이 칠레에서 갖는, 그리고 갖게 될 중요성에 대한 논설이다.

Saturday, April 6, 2013

못난이의 도전 95

주말에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 전화를 드리니, "이제 네 책이랑 옷이랑 버린다"고 하셨다.

Friday, April 5, 2013

Thursday, April 4, 2013

Tuesday, April 2, 2013

Saturday, March 30, 2013

Friday, March 29, 2013

칠레미장원탐방기 33

칠레에 온 이후로는 한국에 갈 때마다 10년 넘은 단골 보세 가게로 달려가곤 했다.

Sunday, March 24, 2013

못난이의 도전 93

2월 여름방학에 한국에 가면 칠레에서 가까이 지내던 몇몇 밥멤버들과 만난다.

Thursday, March 21, 2013

이웃집 남자 86

한국의 모대학 국제교류처 분을 만나, "요즘 교환학생들은 주로 여학생들인데, 남학생들도 오면 이러저런 행사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Tuesday, March 19, 2013

못난이의 도전 92

미국은 워낙 Asian Community의 역사가 길고 수도 많다보니 아시아학을 하는 교수/학생들도 Asian American인 경우가 많다.

Tuesday, March 5, 2013

Table of Contents 칠레에는 PUC대학과 가톨릭대학이 ...


칠레에는 PUC대학과 가톨릭대학이 있다? (못난이가 교수로서 보고 느끼는 교육 얘기)

Table of Contents 산티아고종교탐방사


산티아고종교탐방사 (못난이와 친구들의 종교에 대한 소견)

Table of Contents 칠레미장원탐방기


칠레미장원탐방기 (못난이와 친구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소견)

Table of Contents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못난이의 난데없는 민족주의)

Table of Contents 잘 먹고 잘 살기

잘 먹고 잘 살기 (칠레에서 퓨전으로 먹고 살기)

Table of Contents.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외국살이에서 느 끼는 정체성에 대한 소견)

Table of Contents 초보자를 위한 스페인어

초보자를 위한 스페인어

Table of Contents 이웃집 남자

이웃집 남자 (못난이와 친구들의 사랑, 결혼, 연애 이야기)

Table of Contents 그들의 도전

그들의 도전 (못난이의 (칠레 및 외국) 친구들이 못난이의 친구라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한국탐험기, 그들이 바라보는 한국 그리고 아시아)

Table of Contents 못난이의 도전

못난이의 도전 (못난이 민원정의 좌충우돌 칠레생활)

못난이의 도전 90 (철부지 1탄)

학기가 끝날 무렵 (한국)교환학생 녀석이 살랑살랑 애교를 떨며 말했다.

Wednesday, February 27, 2013

Sunday, February 24, 2013

이웃집 남자 84

속칭 잘 나간다는 (한국인)강사의 소통에 대한 강의를 Youtube로 듣던 중이었다.

Thursday, February 21, 2013

칠레미장원탐방기 32

칠레에 살면서 정작 칠레 쇼핑몰에 가는 횟수는 일 년에 두어번이 될까 말까다.

Wednesday, February 20, 2013

못난이의 도전 88

혼자 사는데 왜 이리 빨래도 많고 쓰레기도 많고 냉장고는 꽉 차 있고....

Monday, February 18, 2013

Sunday, February 17, 2013

이웃집 남자 83

국제한국학세미나에 참가할 만한 교수를 물색 중에 동료교수(남)가

Wednesday, February 13, 2013

못난이의 도전 87

몇 년 전, 가까이 지내던 가족이 연수 기간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공항에 배웅을 나갔다.

Tuesday, February 12, 2013

Monday, February 11, 2013

잘 먹고 잘 살기 72

한국에서 교환학생, 주재원, 연수오는 사람들의 나이가 왜 이리 어려지나 생각해보니,

Saturday, February 9, 2013

그들의 도전 70

평소에 내 일을 많이 도와주는 (칠레)학생 P는 어느해 논문대회에서 4등을 했다.

Tuesday, February 5, 2013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33

칠레에 잠시 나와 계신 한국분 몇 분을 초대했는데 초코파이를 사다주셨다.

Monday, February 4, 2013

잘 먹고 잘 살기 71

역시나 모 프로그램의 야간매점에 꽂혀 고르곤 졸라 피자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Sunday, February 3, 2013

이웃집 남자 81

(한국)여대생 왈, "저도 교수님처럼 해외에서 일하면서 독신으로 멋지게 살고 싶어요.

Saturday, February 2, 2013

그들의 도전 69

몇 년 전 나와 처음 한국식당에 갔을 때 (칠레)친구 C는 차마 내 앞에서 못먹겠다는 소리는 못하고

Wednesday, January 30, 2013

Tuesday, January 29, 2013

Monday, January 28, 201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7

몇 년 전 아르헨티나의 지방도시에 갔더니 이민국 직원이 멀쩡하게 내 여권을 들고

Sunday, January 27, 2013

잘 먹고 잘 살기 70

한국의 모 오락프로에서 하는 야간매점코너에 나오는 요리를 가끔 흉내 내 보곤 한다.

Saturday, January 26, 2013

그들의 도전 68

슈퍼에 갔는데 계산대 직원이 "중국? 일본? 한국? 어디에서 왔어요?" 하고 물었다.

Wednesday, January 23, 2013

Monday, January 21, 2013

Saturday, January 19, 2013

Friday, January 18, 2013

Thursday, January 17, 201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6

(칠레) 친구가 괜찮은 요가교실이 있다고 권하기에 오랫만에 요가를 하러 갔다

Wednesday, January 16, 2013

이웃집 남자 78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 녀석들은 내 남녀상열지사를 꽤나 궁금해한다.

Tuesday, January 15, 2013

Tuesday, January 8, 2013

Friday, January 4, 2013

Wednesday, January 2, 2013

이웃집 남자 76

하루는 학생 몇 명과 지하철을 탔는데 한 녀석(칠레학생) B가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물었다.

Tuesday, January 1,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