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31, 201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0

(칠레)친구가 취미 삼아 요가교실을 열었다고 해서 개업식 기념 요가수업을 들으러 갔다.

Thursday, August 30, 2012

칠레미장원탐방기 21

친한 (칠레/여)친구 그룹과 처음 친해질 무렵이었다. 유달리 말이 많은 친구가 한 명 있었다.

Wednesday, August 29, 2012

Monday, August 27, 2012

그들의 도전 49

5월 15일, 한국의 모 기관에서 보내준 작은 봉투 두 개가 도착했다.

Friday, August 24, 2012

Thursday, August 23, 2012

Wednesday, August 22, 2012

이웃집 남자 57


- 그림같은 "그"들

아파트 현관에 들어서는데 그림같이 잘빠진 흑인남자가 세탁실에서 나오는게 보였다.

Monday, August 20, 2012

그들의 도전 48

내가 페이스북에 한국어/영어/스페인어로 번갈아 올리는 글을 가끔 (칠레)학생들이 구글번역기를 사용해 뜻을 헤아려 보는 모양이었다.

Sunday, August 19, 2012

Saturday, August 18, 2012

Friday, August 17, 2012

못난이의 도전 61

처음 칠레에 왔을 땐 느려터진 인터넷 때문에 내 속도 터진다고 투덜댔다.

Thursday, August 16, 2012

칠레미장원탐방기 19

어느 때인가부터 "어려 보인다"는 말대신 "젊어 보인다"는 말을 더 많이 듣는다.

Wednesday, August 15, 2012

이웃집 남자 56

방학에 한국에 잠시 간다고 하니 아는 분께서 느닷없이 누굴 소개해주겠다고 하셨다.

Monday, August 13, 2012

Saturday, August 11, 2012

Friday, August 10, 2012

못난이의 도전 60

한국문화수업시간에 칠레학생들이 태권도에 대해 발표하는 것을 들으며 문득 칠레에 태권도를 전파한 초기 태권도 사범님 중 한 분의 말씀이 생각났다.

Thursday, August 9, 2012

Wednesday, August 8, 2012

Tuesday, August 7, 2012

이웃집 남자 55

동갑내기 (칠레)친구는 연하의 남자들이 접근하는건 부담스럽다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Monday, August 6, 2012

그들의 도전 45

내가 일하는 칠레가톨릭대학교의 평생교육과정에는 60세 이상 노인들만을 위한 과정이 있다.

Saturday, August 4, 2012

Friday, August 3, 2012

칠레미장원탐방기 17

(칠레)학생 S를 처음 봤을 때 나는 얼굴 이 곳 저 곳에 구멍을 내 링을 걸고 다니는 그녀의 기이한 모습을 신기한 듯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Wednesday, August 1, 2012

못난이의 도전 59

일로 칠레에 나와 있는 (나를 포함한) (한국)여인네들 3명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