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에 어린이방을 설치해 '어린 엄마'들의 편의를 돕는다는 기사가 났다.
자존심이란 무엇인가
Fiction or Non-fiction? TG님: non-fiction을 바탕으로 fiction 한 편 써보시죠. 오빠: 네 fiction을 non-fiction 처럼 써봐. BS님: 때로는 악의 없는 장난기에 함께 재미있어 하면서, 학생들에게 제법 매서운 선생님의 모습을 귀여워하면서, 재외한국인의 고집스런 민족주의에 찬탄하면서, 꿋꿋한 싱글의 약간은 흐트러진 뒷모습을 어쩔 수 없이 훔쳐보면서. SJ님: 고구마 캐듯 끝도 없이 나오는 이야기. (작가의 변)(한국분들은) 처음에는 나를 교환교수라고 하더니 이제는 한국 모기관 파견교수라고 한다. 내가 아니다, 나는 그냥 칠레가톨릭대학교 교수다라고 하면 "어허, 아니라니까"라고 한다. 나는 언제까지 어디까지 내 정체를 밝히고 다녀야 하나.... 뭐 어찌되었든, 나는 학생들의 골때림을 발굴하여 갈고 닦는 것이 선생의 일이라고 굳건하게 주장하며, "골때리는 제자들을 은근 키우시는 교수님"이라는 H양의 말 한마디에 지금 엄청 좋아하고 있다.
Monday, May 28, 2012
Sunday, May 27, 2012
Saturday, May 26, 2012
Friday, May 25, 2012
Thursday, May 24, 2012
Wednesday, May 23, 2012
Tuesday, May 22, 2012
Monday, May 21, 2012
Sunday, May 20, 2012
잘 먹고 잘 살기 41
여느해같으면 아침저녁 선선해지기 시작해야 할 3월은 물론이거니와 4월까지도 이어지는 한여름 더위에 지쳐 입맛도 없고 어쩐 일로 고기가 당기지 않아 야채만 먹었더니 기운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