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31, 2012

이웃집 남자 67

(칠레)친구들은 우리 가족들 중 혹 칠레에 다녀간 사람이 있느냐고 종종 묻는다.

Tuesday, October 30, 2012

Monday, October 29, 2012

Saturday, October 27, 2012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25

재외국민에게도 선거권이 주어졌다니, 밥벌이를 칠레에서 하다보니 비록 세금은 칠레에 내고 산다지만, 그래, 나도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리라,

Thursday, October 25, 201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2


칠레친구들을 불러 우리 음식을 대접하는데 마침 칠레에 와 있던 (한국)친구 U를 불렀다.

Wednesday, October 24, 2012

이웃집 남자 66

한 번은 한국에 가니 오랫만에 뵙는 어느 교수님께서 "민박사 이번엔 바빠도 시간 내서 얼굴 좀 봅시다" 하셨다.

Tuesday, October 23, 2012

Monday, October 22, 2012

Wednesday, October 17, 2012

이웃집 남자 65

잊어버릴만하면 작업을 거는 건지 마는 건지 하는 (칠레)친구의 시동생이 있다.

Monday, October 15, 2012

그들의 도전 56

내가 좋아하고 예뻐하는 학생의 조건 중 하나가 '투명한' 아이다.

Sunday, October 14, 2012

칠레미장원탐방기 23

벌써 몇 년째 오로지 한국에 갈 때에만 머리를 자르기를 반복하고 있다.

Saturday, October 13, 2012

Santiago en 100 Palabras

(versión en coreano 못난이의 도전 48)


En el metro de Santiago muestran los cuentos de ganadores del concurso “Santiago en 100 Palabras”.

Friday, October 12, 2012

잘 먹고 잘 살기 60

칠레에서도 슬금슬금 인터넷으로 음식배달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기사.

Thursday, October 11, 2012

칠레에는 PUC대학과 가톨릭대학이 있다 11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전년도 만큼은 아니어도 일부 공립학교에서 데모/파업이 진행 중이다.

Wednesday, October 10, 2012

이웃집 남자 64

다른 대학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는 친구가 은근 슬쩍 작업을 걸어왔다.

Tuesday, October 9, 2012

못난이의 도전 68

(칠레)친구 A가 일주일에 한 번 집안 청소를 하러 오는 도우미 아주머니에 대해 얘기하는 중이었다.

Monday, October 8, 2012

그들의 도전 55

관광이 아닌 일을 목적으로 칠레에 들어오는 외국인의 수가 증가하면서 정보와 경험의 교류도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

Saturday, October 6, 2012

Friday, October 5, 2012

Wednesday, October 3, 2012

이웃집 남자 63

지하철을 탔는데 옆에 서 있던 (칠레)남자가 물었다. "한국사람?" "아, 네"

Tuesday, October 2, 2012

못난이의 도전 67

주말에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는데 무언가 언짢으신 기운이 가득했다.

Monday, October 1, 2012

그들의 도전 54

칠레젊은이들도 일자리를 찾아 해외에 나가고 싶어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