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8, 2023

Wednesday, September 27, 2023

못난이의 도전 698

(2023년 7월 8일)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칠레학생들에게도 자주 권해주던 Talk to me in Korean 대표의 깔끔한 발표. 역시 성공할만하다 싶었다.

못난이의 도전 699

못난이의 도전 697

Tuesday, September 26, 2023

못난이의 도전 697

(2023년 7월 6일) 아르헨티나대사관 행사에서 번개같이 달려와서 우루과이에 줌으로 키노트스피치. Gracias Pedro Iaco Belli por las fotos.

못난이의 도전 698

못난이의 도전 696

Monday, September 25, 2023

잘 먹고 잘 살기 508

(2023년 7월 6일) 7월 9일 아르헨티나 독립기념일 행사. 비록 나라 사정은 어려워도 역시 아르헨티나다. 재치와 유머 넘치는 대사님 축사와 탱고공연은 덤.

잘 먹고 잘 살기 509

잘 먹고 잘 살기 507

Sunday, September 24, 2023

못난이의 도전 696

(2023년 7월 5일) 삼프로녹화: 비록 잠깐씩이지만 두번이나 건물 전체가 정전되는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녹화 마침. Feat. 백업을 생활화하자

못난이의 도전 697

못난이의 도전 695

Saturday, September 23, 2023

못난이의 도전 695

(2023년 7월 4일) 가구 구경을 하다 왜 나무가 이리 성에 안 차나 하고 생각해보니, 내가 목재 수출국에 17년을 살았네. 하다못해 요가하러 다닐 때도 무슨 나무 무슨 나무 하며 나무로 만든 블럭을 썼더랬다.

못난이의 도전 696

못난이의 도전 694

Friday, September 22, 2023

잘 먹고 잘 살기 507

(2023년 7월 1일) 즐길 수 있는 취미가 있다는건 좋은 일이다. 취미가 운동도 되고, 훌륭한 시설에서 경제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도 있다면 더욱 좋은 일이다. (재즈댄스 6월 라라댄스)

잘 먹고 잘 살기 508

잘 먹고 잘 살기 506

Wednesday, September 20, 2023

잘 먹고 잘기 505

(2023년 6월 28일) 오랫만에 도시락; 6월 재즈댄스는 라라랜드. 사놓고 두어번도 안입어 당근에 팔려고 했던 원피스는 오늘 제 몫을 함.

잘 먹고 잘 살기 506

잘 먹고 잘 살기 504

Tuesday, September 19, 2023

잘 먹고 잘 살기 504

(2023년 6월 28일) 2년여만에 들리는 반가운 물소리; 매말라 겨우 목숨만 부지하는듯하던 풀들도 고개 바싹 쳐든듯; 다른 한켠에서는 작년 8월 폭우로 입은 피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대비

잘 먹고 잘 살기 505

잘 먹고 잘 살기 503

Sunday, September 17, 2023

잘 먹고 잘 살기 502

(2023년 6월 27일) 오늘 연구실: 블라인드가 말려 내릴 수가 없으니 땡볕이 등짝을 때리지만, 어쨌든 경관은 끝내주는걸로.

잘 먹고 잘 살기 503

잘 먹고 잘 살기 501

Saturday, September 16, 2023

못난이의 도전 694

(2023년 6월 21일) 3분동안 칠레와 관련한 경험, 칠레와 한국의 협력방안, 부산엑스포 응원메시지를 담은 영어 영상을 찍어야하는데 무슨 말을 어찌 해야 할까나....

https://thewave.net/video/1483

못난이의 도전 695

못난이의 도전 693

Friday, September 15, 2023

잘 먹고 잘 살기 501

(2023년 6월 20일) 13년전 밥값 아직도 계산 중인 칠레 밥멤버; 네가 벌써 마흔을 바라본다고?; 멋진 인터뷰 감사 #꼬솜 #hietu

잘 먹고 잘 살기 502

잘 먹고 잘 살기 500

Thursday, September 14, 2023

못난이의 도전 693

(2023년 6월 20일) 새벽 2시 칠레가톨릭대학교 아시아센터 세미나 발표. 아침 일찍 녹화하러 가야하는데 잠이 안오니 어쩌나

못난이의 도전 694

못난이의 도전 692

Wednesday, September 13, 2023

못난이의 도전 692

(2023년 6월 14일) 청계발도르프자유학교 특강. 또다른 한국, 꼬마들의 귀여운 선물, (이 학교 교사인) 사촌동생과 징한 수다 #청계발도르프자유학교 #청이당 #cafeawesome

못난이의 도전 693

못난이의 도전 691

Monday, September 11, 2023

잘 먹고 잘 살기 500

(2023년 6월 12일) 졸졸 물소리 들으며 연구실 가는 즐거움, 도대체 얼마만인지; 오랫만에 도시락; 연구실에 새로 오신 샘이 무가당(?) 초콜렛을, 고운샘이 호두과자를, 재즈댄스 영숙님이 과자를, 하루종일 주전부리 선물

잘 먹고 잘 살기 501

잘 먹고 잘 살기 499

Sunday, September 10, 2023

잘 먹고 잘 살기 499

보리차 끓이기: 이너넷샤핑하며 손꾸락질을 잘못하면 이런 일이... 취소 반품이 귀찮아 더 귀찮은 일을 하고 있는 1인

잘 먹고 잘 살기 500

잘 먹고 잘 살기 498

Saturday, September 9, 2023

못난이의 도전 690

어느 분, 한국의 부모는 진정 자식의 행복을 바라는지에 대해 하시는 말씀, "그냥 시간이 지나가고 모두가 지쳐가는 수밖에 없는 일이 세상에 있는 것 같아요" ; 어쨌든 오늘 날씨는 화창하고 게으른 나는 마감에 허덕이고

못난이의 도전 691

못난이의 도전 689

Friday, September 8, 2023

그들의 도전 770

(2023년 6월 11일) 남반구의 겨울. 어지간해서 영하로 내려가지는 않는데 칠레 전역 6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고. 지구촌 기후가 다 요상할세.

그들의 도전 771

그들의 도전 769

Thursday, September 7, 2023

못난이의 도전 689

(2023년 6월 11일) 마감에 허덕이는 1인, 주말 연구실행; 인헌시장 가는 길, 상권에 꽤나 변화가 많다. '매일 밤 돈세다 잠들라', 거 멋진 개업 축하 인사일세; 저렇게 구름이 예쁘다 갑자기 우르릉 쾅쾅은 무엇?

못난이의 도전 690

못난이의 도전 688

Wednesday, September 6, 2023

잘 먹고 잘 살기 498

(2023년 6월 9일) 얼결에 아프리카센터 뒷풀이까지. 오늘은 늦게까지 연구실에서 공부하기로 한 사람 누구?; 전세 관련 뉴스. 칠레에서 집 구할 때 월세와 모기지론을 이해 못해 헤매던 기억. #로향양꼬치 #청년수산

잘 먹고 잘 살기 499

잘 먹고 잘 살기 497

Tuesday, September 5, 2023

잘 먹고 잘 살기 497

(2023년 6월 9일) 아시아-아프리카센터에서 멋진 남아공자유의 날 기념 행사를 준비했다.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Feat.넬슨 만델라 따님인줄도 모르고 같이 사진 찍자시길래 왜요? 하며 찍은 1인; 알수 없는 이유로 필요하시면 연락하라며 명함 주고 가신 교내 모 레스토랑 과장님 만세. 저 이제 행사 조직 안할거라구요!

잘 먹고 잘 살기 498

잘 먹고 잘 살기 496

Monday, September 4, 2023

잘 먹고 잘 살기 496

(2023년 6월 9일) 외국학자와 학술적 수다(?). 샐러드 먹는 남자, 김치스팸덮밥 먹는 나란 뇨자. 잘 먹고 잘 살자. Feat. 아침 안(못)먹었다구!

잘 먹고 잘 살기 497

잘 먹고 잘 살기 495

Sunday, September 3, 2023

못난이의 도전 688

(2023년 6월 8일) 영화 <슬램덩크>를 관람하신 20~50대 남여 interviewee를 찾는 중입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까지 보신 분은 더더욱 환영입니다). 인터뷰에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은 inbox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689

못난이의 도전 687

Saturday, September 2, 2023

못난이의 도전 687

(2023년 6월 8일) 3월에 약속했던 스페인어, 영어 book chapter 2편(아니, 3편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을 정신없이 써보내놓고 불편한 맘은 에잇 잊고 있자로 퉁치고 지냈다. 그런데 "Thank you again for this amazing chapter! I've had a chance now to give it a close read, and I have to say it's such an incredible addition to the volume, and so insightful about the /////// of globalizing Korean cuisine. I'm sure our readers will be absolutely fascinated!"라는 이메일을 받으니 격한 송구스러움이 밀려온다. 글 속이미지에 대한 reflection을 부연설명해주면 더 좋겠다고,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서두르라는 말일세. 에디터 코멘트는 before sending this off for review라니 본격적인 작업은 이제부터 시작일세.

못난이의 도전 688

못난이의 도전 686

Friday, September 1, 2023

못난이의 도전 686

(2023년 6월 2일) 삼프로에 몇 번 더 나가게 되어 준비 중인데 논문 쓰는 것만큼이나 품이 들고 신경이 쓰인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산소에 갈 일이 있으면 연락드리는 택시기사님이 언젠가 나더러 "왜 교수님은 삼프로에 안나가세요?"하셔서 "제가 거기 나갈 일이 있을까요" 했더랬다. 지난번 영상을 보시고는 "거보세요,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하고 연락해오셨다; "교수님, 한 16회 프로램을 짜세요" "16주요? 왜요?" "거 대학은 한 학기에 16주 수업하지 않습니까"; 수년간 서울대 오가신 기사님 재치에 박수! 나는 당장 2회분 녹화준비로 낑낑!

못난이의 도전 687

못난이의 도전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