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7, 2013

Sunday, February 24, 2013

이웃집 남자 84

속칭 잘 나간다는 (한국인)강사의 소통에 대한 강의를 Youtube로 듣던 중이었다.

Thursday, February 21, 2013

칠레미장원탐방기 32

칠레에 살면서 정작 칠레 쇼핑몰에 가는 횟수는 일 년에 두어번이 될까 말까다.

Wednesday, February 20, 2013

못난이의 도전 88

혼자 사는데 왜 이리 빨래도 많고 쓰레기도 많고 냉장고는 꽉 차 있고....

Monday, February 18, 2013

Sunday, February 17, 2013

이웃집 남자 83

국제한국학세미나에 참가할 만한 교수를 물색 중에 동료교수(남)가

Wednesday, February 13, 2013

못난이의 도전 87

몇 년 전, 가까이 지내던 가족이 연수 기간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공항에 배웅을 나갔다.

Tuesday, February 12, 2013

Monday, February 11, 2013

잘 먹고 잘 살기 72

한국에서 교환학생, 주재원, 연수오는 사람들의 나이가 왜 이리 어려지나 생각해보니,

Saturday, February 9, 2013

그들의 도전 70

평소에 내 일을 많이 도와주는 (칠레)학생 P는 어느해 논문대회에서 4등을 했다.

Tuesday, February 5, 2013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33

칠레에 잠시 나와 계신 한국분 몇 분을 초대했는데 초코파이를 사다주셨다.

Monday, February 4, 2013

잘 먹고 잘 살기 71

역시나 모 프로그램의 야간매점에 꽂혀 고르곤 졸라 피자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Sunday, February 3, 2013

이웃집 남자 81

(한국)여대생 왈, "저도 교수님처럼 해외에서 일하면서 독신으로 멋지게 살고 싶어요.

Saturday, February 2, 2013

그들의 도전 69

몇 년 전 나와 처음 한국식당에 갔을 때 (칠레)친구 C는 차마 내 앞에서 못먹겠다는 소리는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