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30, 2011

못난이의 도전 24

2008년 제1회 국제한국학세미나를 조직할 무렵이었다. 지금만큼도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이 절절 매고 있을 때 학교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하시는 어느 (한국)분과 마주쳤다.

Saturday, November 26, 2011

Thursday, November 24, 2011

Wednesday, November 23, 2011

못난이의 도전 23

칠레에 대해 가장 할 말이 많았던 때는 1년 여 지났을 때 쯤인 것 같다.

Monday, November 14, 2011

못난이의 도전 21

2010년 국제한국학세미나를 한 달 여 앞둔 때였다. 학술대회 전반적인 준비, 발표를 하네 안하네 몇달 째 속을 썩이는 분 어르고 달래기(?),

Sunday, November 13, 2011

이웃집 남자 19

(칠레)여자들 모임에 갔더니 누가 남친으로부터 배신당한 얘기를 하며 분개했다.

Tuesday, November 8, 2011

이웃집 남자 18

칠레에서 남자를 보고 앗 깬다 싶을 때는 언제인가에 대해 얘기하는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