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7, 2015

Monday, November 30, 2015

Tuesday, November 10, 2015

Wednesday, September 30, 2015

Friday, July 24, 2015

Wednesday, July 15, 2015

Sunday, June 28, 2015

잘 먹고 잘 살기 183

70년대에 독일로 건너간 광부와 간호사들에 관련된 다큐를 보는 중이었다.

Friday, June 19, 2015

Wednesday, April 8, 2015

Tuesday, April 7, 201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42

2015년 2월 한국단상 15

오래 전에 어머니께서 오빠와 내게 하나씩 장만해주신 옛날 약장.

Sunday, March 22, 2015

Table of Contents 못난이의 도전 51_100

못난이의 도전 51 표가 안 나와요!
못난이의 도전 52 국제화와 내 성질머리
못난이의 도전 53 휴일이 많아서?
못난이의 도전 54 무엇이 가장 무서웠나?
못난이의 도전 55 샛강인가 장강인가
못난이의 도전 56 동정이면 어떤가
못난이의 도전 57 의미부여
못난이의 도전 58 게임의 법칙
못난이의 도전 59 역마살
못난이의 도전 60 은혜
못난이의 도전 61 인터넷
못난이의 도전 62 그녀의 도전
못난이의 도전 63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못난이의 도전 64 아일랜드에서 온 메밀국수
못난이의 도전 65 좋은 친구
못난이의 도전 66 내가 모모 통신사를 선택한 이유는?
못난이의 도전 67 척씨
못난이의 도전 68 욕실의 그녀
못난이의 도전 69 댄싱퀸
못난이의 도전 70 스시집을 운영하세요? (versión en espanñol ¿Ud. trabaja en un Sushi bar?)
못난이의 도전 71 인심 사나운 인터넷
못난이의 도전 72 남
못난이의 도전 73 멋진 교수님
못난이의 도전 74 65세
못난이의 도전 75 착한 교수님?
못난이의 도전 76 오늘 차가 막혀?
못난이의 도전 77 난 이제 뭐든 쓸 수 있어요
못난이의 도전 78 왼손잡이
못난이의 도전 79 친구
못난이의 도전 80 햇볕구경
못난이의 도전 81 누구지?
못난이의 도전 82 발파라이소
못난이의 도전 83 휴대폰이 없으면?
못난이의 도전 84 고객이 된 학생
못난이의 도전 85 가끔은 기대보면 어떨까
못난이의 도전 86 충고
못난이의 도전 87 융통성
못난이의 도전 88 사람 사는 것처럼 산다는 것
못난이의 도전 89 주제파악
못난이의 도전 90 철부지 1탄
못난이의 도전 91 철부지 2탄
못난이의 도전 92 한국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한국학을 해?
못난이의 도전 93 선물
못난이의 도전 94 비우기
못난이의 도전 95 효녀
못난이의 도전 96 환절기
못난이의 도전 97 취미
못난이의 도전 98 우리말은 어려워
못난이의 도전 99 외계어
못난이의 도전 100 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잘 먹고 잘 살기 173

한국에서는 요즘 렌틸콩이

Monday, January 26, 2015

Wednesday, January 14, 2015

Sunday, January 11,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