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 2015

잘 먹고 잘 살기 166

하루는 교환학생 A가
아는 한국분께 받았다며 마늘장아찌와 마늘쫑장아찌를 가져왔다. 마늘이야 칠레에서도 보인다지만 마늘쫑은 본 적이 없어 내가 마늘쫑을 좋아한다는 것을 한 입 베물고 나서야 기억해냈다.


잘 먹고 잘 살기 167
잘 먹고 잘 살기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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