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31, 2024

못난이의 도전 759

(23.10.29) 일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섬. 보고싶던 사람들을 부모님 장례식장에서나/라도 만남

못난이의 도전 758

못난이의 도전 757

Tuesday, January 30, 2024

못난이의 도전 757

(23.10.28) 이런 금요일: 하루 종일 열린 학회에서 영어 토론, 밤에는 칠레에 줌으로 대학원생들 학회 코멘트

못난이의 도전 758

못난이의 도전 756

Sunday, January 28, 2024

못난이의 도전 755

(23.10.25) 이런 아침. 구석구석에서 튀어 나오는 아버지 물건들, 산처럼 쌓인 어머니 책들.

못난이의 도전 756

못난이의 도전 754

Saturday, January 27, 2024

Friday, January 26, 2024

잘 먹고 잘 살기 555

(23.10.21) 무슨 단체인지, 여하튼 다들 빨간 셔츠를 입고 매일 아침 국민체조 비스꾸리한 운동을 한다. #낙성대강감찬공원

잘 먹고 잘 살기 556

잘 먹고 잘 살기 554

Thursday, January 25, 2024

Wednesday, January 24, 2024

Tuesday, January 23, 2024

못난이의 도전 754

(23.10.17) 물건도 정리를 안하면 어디에 두었는지 못찾아서 또 살 경우가 있듯, 내려받은 온갖 파일도 마찬가지. 버릴 것은 버리고 비우며 살아야. 꽤나 짧을 가을.

못난이의 도전 755

못난이의 도전 753

Monday, January 22, 2024

못난이의 도전 753

(23.10.15) 정리의 신 강림. 언제 어디서 받았는지 기억도 안나는 비닐 가방들. 분리수거가방으로 쓰면 될듯.

못난이의 도전 754

못난이의 도전 752

Sunday, January 21, 2024

이웃집 남자 482

낙성대 2023 강감찬장군축제라나... ; 소원을 적은 종이라는데, 삼성취업이라, 삼성이 만사형통인 모양이다; 예쁜 딸이라, 삼신할머니가 딸아이를, 게다가 예쁘기까지 한 딸래미를 점지해 주시기를.

이웃집 남자 483

이웃집 남자 481

Friday, January 19, 2024

Wednesday, January 17, 2024

못난이의 도전 750

(23.10.12) 정리의 신 강림. 아침부터 무슨 바람이 불어 정리하다 발견한 어머니 수업 자료. 내가 이런 공자왈 맹자왈 하기 싫어 스페인어를 전공하겠다 집안을 뒤집어 놓았던 기억.

못난이의 도전 751

못난이의 도전 749

Sunday, January 14, 2024

Friday, January 12, 2024

잘 먹고 잘 살기 551

(23.10.06) 짧고 정신없던 한 주; 냉장고털이김밥; 가려던 설렁탕집이 문을 닫아 들어간 #선동보리밥 꿀맛꽁보리밥; #황토정 번데기 반찬 보고 화들짝; 냉장고털이비빔밥

잘 먹고 잘 살기 552

잘 먹고 잘 살기 550

Monday, January 8, 2024

못난이의 도전 744

(23.09.30)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중학교 1학년 때 이 동화를 달달 외워 영어이야기대회에 나갔더랬다. 이 책을 보니 제스처까지 기억이 나네. 호랑이영어선생님 덕인가

못난이의 도전 745

못난이의 도전 743

Sunday, January 7, 2024

못난이의 도전 743

(23.09.29) 달밤의 산책은 나만 나온게 아니었다; 오늘도 문을 연 가게들이 있다; 구름 사이로도 달이 밝다

못난이의 도전 744

못난이의 도전 742

Saturday, January 6, 2024

못난이의 도전 742

(23.09.29)친밀과 밀착의 차이, 경계 없이 훅 선 넘는 '친한' 사이, 부모자식관계, 고부관계, 명절마다 회자되는 주제.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고 시부모님은 없는 사람이니 이 강의를 웃으며 볼 수 있을테지.

https://www.youtube.com/watch?v=_lFfTh83238&si=Y4igVi_wmzeMAboT&fbclid=IwAR0fDVXJuKzkNCQr00SdkeUEtiwr2D-UrdJ73S_RJwiqqxwIUjx3aagHSJg

못난이의 도전 743

못난이의 도전 741

Friday, January 5, 2024

잘 먹고 잘 살기 549

(23.09.26) 어느 모임에서 받은 Pretzel. 서울 어딘가에 있는 독일식 빵집이라고. Feat. 짭조롬 쫀득쫀득

잘 먹고 잘 살기 550

잘 먹고 잘 살기 548

Thursday, January 4, 2024

잘 먹고 잘 살기 548

(23.09.25) 이 영상을 칠레에서 봤다면 당장 단호박을 햇볕에 말리고 온갖 콩을 사서 집에서 만들었을거다. 여기는 한국, 후배가 준 맛있는 떡이 냉동고에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Jg6XukztAM&si=tbu-DNSkWqia_6df&fbclid=IwAR3IyolvqftxH9q1sRCA6Cfrth9rFT9GH97Hse7e_uSVUouTddcNfWAb0lA

잘 먹고 잘 살기 549

잘 먹고 잘 살기 547

Wednesday, January 3, 2024

잘 먹고 잘 살기 547

(23.09.24) 무수분카레, 이게 가능하네; 한국에서 집구경을 다니다보니 새삼 신기한(?) 점, 칠레는 욕실바닥 높이가 마루와 차이가 없고 욕실 슬리퍼가 따로 필요 없다. 젖은 욕실과 마른 욕실; 요즘엔 많이 없어진 듯하지만 문지방은 여전히 건재하다; 칠레에서는 아파트 (좋은 아파트일수록) 베란다에 빨래를 널지 않는다. 관리실과 입주자들이 아파트 외관과 이미지 유지를 위해 베란다에 빨래를 널지 말라고 권고를 하기도 한다. 한국은 보통 안방 베란다에 빨래 건조대가 있다.

잘 먹고 잘 살기 548

잘 먹고 잘 살기 546

Tuesday, January 2, 2024

잘 먹고 잘 살기 546

(23.09.24) 한동안 진땀을 흘리며 자다깨다해서 몸에 탈이 났나 했는데 더위였다. 가을이 이제서야 온 모양이다.

잘 먹고 잘 살기 547

잘 먹고 잘 살기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