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3, 2024

못난이의 도전 754

(23.10.17) 물건도 정리를 안하면 어디에 두었는지 못찾아서 또 살 경우가 있듯, 내려받은 온갖 파일도 마찬가지. 버릴 것은 버리고 비우며 살아야. 꽤나 짧을 가을.

못난이의 도전 755

못난이의 도전 753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