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3.10.17) 물건도 정리를 안하면 어디에 두었는지 못찾아서 또 살 경우가 있듯, 내려받은 온갖 파일도 마찬가지. 버릴 것은 버리고 비우며 살아야. 꽤나 짧을 가을.
못난이의 도전 755
못난이의 도전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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