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1) 드디어(!!!!) 수리 시작. 1월에 작년에 아랫집으로부터 연락 받은 적 없냐는 부동산 사장님 전화를 받은지 3개월 만이다. 마무리는 아랫집 상황 보고 곧 해준다나. 엊그제 엘베에서 만난 옆집 할머니는 일주일 넘게 복도에 놓인 푸대자루를 보고 우리집이 수리하는 줄 아셨단다. 옆집도 아랫집으로 물이 샜다기에 수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셨냐고 물으니 "사진 찍어 보내니 집주인이 바로 수리했지" 하신다. 집주인 부동산 인테리어, 주위가 죄다 한통속인가 싶은데 잘 버티는 나에게 박수. 오랜 기간 고생하신 아랫집만 하랴.
자존심이란 무엇인가
Fiction or Non-fiction?
Sunday, May 31, 2026
Saturday, May 30, 2026
Friday, May 29, 2026
Thursday, May 28, 2026
Wednesday, May 27, 2026
Tuesday, May 26, 2026
Monday, May 25, 2026
Sunday, May 24,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78
(26.03.28) (어제) 누수검사 후 일주일, 땅굴(?) 파고 닷새. 집주인 부동산과 인테리어에 사진과 문자를 보냈다. "수리 일정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도 신경이 쓰여서요" 그리고 내 부동산 사장님께도 알려 드리고 얼마 후 집주인 부동산과 인테리어 사장님이 동시에 답장, "그러지 않아도 연락드리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렇게 다음 주 수리 일정을 잡았다.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