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5, 2026

잘 먹고 잘 살기

(26.07.11) 여기저기. 이곳 습기는 한국과 결이 다르다. 온탕 붕어가 된 느낌. Feat. 하루종일 기차 왕복 6시간 탔다며

Wednesday, November 4, 2026

잘 먹고 잘 살기 1202

(26.07.10) 해가 너무 뜨거워서 오늘은 저녁 무렵까지 학교에 있기로: 교수식당 돈카츠카레가 우리 돈 5천원이 채 안된다. 교수들이 대접 받고 대접 하는 교수식당이 아니라 줄 안서고 조용히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군더더기 없는 이런 소박함이 좋다; 점심 시간 학교 미사에 가봤다. 일어 미사라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정갈함이 온 몸으로 느껴지는 미사였다. 학생들의 코러스도 훌륭했다; 저녁은 내겐 너무 낯선 편의점 비빔밥으로. #sophiauniversity

잘 먹고 잘 살기 1201

Tuesday, November 3, 2026

못난이의 도전 1061

(26.07.10) Class 6. 일본 대학들은 아직 학기 중. 오늘은 소피아대학교의 Yukata Day라고 한다. 남녀불문, 심지어 Summer Session에 참여 중인 외국 학생들도 유카타를 입고 등교한 모습에 저으기 놀랐다. 내 수업을 수강 중인 미국 여학생도 유카타를 입고 왔는데 유투브를 보고 입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sophiauniversity

못난이의 도전 1060

Sunday, November 1, 2026

못난이의 도전 1060

(26.07.09) Class 5. 아침 일찍 학교에 가니 남자 어르신이 교실 청소 중이시다. 책상 하나하나 천천히 세심하게 닦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하늘이 이렇게나 맑고 파랗다. 도착해서 일주일 넘게 태풍의 영향으로 서늘하고 가끔 가는 비가 왔는데 이제 진짜 습한 여름이 시작되었다. 어제 돈키호테에서 산 넥쿨러 (냉감 목걸이?)를 하고 갔는데 학생들이 어디서 샀냐고 난리가 났다. #sophiauniversity

못난이의 도전 1061

못난이의 도전 1059

Saturday, October 31, 2026

잘 먹고 잘 살기 1200

(26.07.08) 일본에서는 달걀샌드위치를 꼭 먹어야한다기에. 유제품과 달걀이 신선하고 맛있다.

잘 먹고 잘 살기 1201

잘 먹고 잘 살기 1199

Friday, October 30, 2026

잘 먹고 잘 살기 1199

(26.07.08) Isetan 백화점 지하 미쓰코시 이세탄 생과자. 포장은 뜯기도 아까울 지경. 고급진 단맛. #isetangourmet

잘 먹고 잘 살기 1200

잘 먹고 잘 살기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