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1, 2026

잘 먹고 잘 살기

(25.12.15)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아직 낯선 아시아: 지인이 예약해주신 호텔. 처음 보는 신기한 구조. 방에 들어가 키를 꽂을 때마다 니하오 blabla 중국어 방송이 나오며 커튼이 자동으로 열리는 광경(?)에 얼마나 놀랐던지; 대한항공에서 깔깔 웃으며 본 다큐. 고든 램지가 이탈리아 요리보다 스페인 요리가 더 다양하고 맛있다고 하니 지노가 펄쩍펄쩍: 어쨌든 한국에 오니 gmail youtube chatgpt를 맘대로 쓸 수 있어 좋다.

Tuesday, February 10,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02

(25.12.15)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너무 낯선 아시아: 어릴적 집안에 어머니께서 '상해아주머니'라고 부르시던 할머니가 계셨다. 그때는 상하이와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연결지을 줄 몰랐다. '상해아주머니' 따님은 중국어 일어에 능통하신 그 시대를 앞서간 여성이셨지만 한국에서 절대 녹녹지 않은 삶을 사셨다. 비록 짧은 일정이었지만 상하이를 여행하는 동안 펄벅의 소설이 생각났다. 이제야 그녀의 소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Feat. 저녁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사람들로 북새통이었고 나는 30분 만에(?) 짐을 찾아서 다행이었다. 공항리무진버스는 밤11시 이후 차량에나 자리가 있어서 공항철도를 타고 다행히 앉아서 집에 왔다. 하기사 나같은 사람도 난데없이 여행을 갔으니 여행자가 많은게 당연하지 않은가.

잘먹고 잘 살기 1001

Monday, February 9,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01

(25.12.14)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너무 낯선 아시아: 푸동공항에 도착하니 한국어 비슷한 방송이 들린다. "대한항공 파우파우칠 (887) 편을 타고 오신 승객께서는..." 입국심사를 받는데 한국어 비슷한 안내문이 나온다. "왼손 4지를 올려주세요. 오른손 4지를 올려주세요."

잘 먹고 잘 살기 1002

잘 먹고 잘 살기 1000

Sunday, February 8, 2026

잘 먹고 잘 살기 1000

(25.12.14)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너무 낯선 아시아: 강 아래를 통과하는 7~8Km는 족히 되는 터널, 5~6층 건물 높이까지 얼기설기 롤러코스터 같은 고가도로, 옛 건물을 보존하면서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고층건물들, 자본주의 냄새를 있는대로 풍기지만 역시 사회주의 국가. 다음에는 기차로 내륙 베이징도 가보고 싶은 마음.

잘 먹고 잘 살기 1001

잘 먹고 잘 살기 999

Saturday, February 7, 2026

잘 먹고 잘 살기 999

(25.12.14)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너무 낯선 아시아: 호텔에서도 영어가 안 통하는 이 상황 무엇? 왜 중국어를 못해!하는 표정 무엇? 구글번역기 돌려 물었더니 동문서답하는 이 상황 무엇?

잘 먹고 잘 살기 1000

잘 먹고 잘 살기 998

Friday, February 6, 2026

잘 먹고 잘 살기 998

(25.12.14)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너무 낯선 아시아: 곳곳에 스타벅스 애플매장 카페 명품매장... 넘실대는 자본주의, 묘한 배신감.

잘 먹고 잘 살기 999

잘 먹고 잘 살기 997

Wednesday, February 4, 2026

잘 먹고 잘 살기 996

(25.12.14)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너무 낯선 아시아: 새벽 댓바람부터 술빵에 자차이 먹는 사람 누구? #zhenbaokitchen 약속 핑계로 브런치도 먹은 사람 누구? 묘하게 맛있는 이 오믈렛 무엇? 부라타치즈만 덩그러니? 맛있으면 OK #bakerandspice

잘 먹고 잘 살기 997

잘 먹고 잘 살기 995

Tuesday, February 3, 2026

잘 먹고 잘 살기 995

(25.12.14)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내겐 너무 낯선 아시아: 바람이 쌩쌩, 기온은 영상인데 이래도 되나요 ~~~~ #pudongartmuseum

잘 먹고 잘 살기 996

잘 먹고 잘 살기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