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4) 정말정말 사기 힘든 달걀, 난데없는 순간에 살 수 있을 때가 있다; 오후에 070 xxxx xxxx으로 전화가 왔다. 친절하기 그지없는 어느 여사님의 목소리 "보험환급금 드리려고 한 달 전에 전화드렸습니다." "한 달 전이요? 무슨 환급금이요?" "아니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잖아요" "아까는 한 달 전에 전화하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저는 기억이 안나요. 무슨 회사세요?" "저희는 통합보험이에요. (점점 격앙된 목소리로) 아니 제가 지금 말씀드렸다고 했지 언제 한 달 전이라고 했어요." "아까 그러셨어요. 근데 왜 저한테 돈을 돌려줘요?" "말했잖아요! 관둬요 거참!" 상냥했던 그녀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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