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3.09.24) 한동안 진땀을 흘리며 자다깨다해서 몸에 탈이 났나 했는데 더위였다. 가을이 이제서야 온 모양이다.
잘 먹고 잘 살기 547
잘 먹고 잘 살기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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