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 2024

잘 먹고 잘 살기 546

(23.09.24) 한동안 진땀을 흘리며 자다깨다해서 몸에 탈이 났나 했는데 더위였다. 가을이 이제서야 온 모양이다.

잘 먹고 잘 살기 547

잘 먹고 잘 살기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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