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29)친밀과 밀착의 차이, 경계 없이 훅 선 넘는 '친한' 사이, 부모자식관계, 고부관계, 명절마다 회자되는 주제.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고 시부모님은 없는 사람이니 이 강의를 웃으며 볼 수 있을테지.
https://www.youtube.com/watch?v=_lFfTh83238&si=Y4igVi_wmzeMAboT&fbclid=IwAR0fDVXJuKzkNCQr00SdkeUEtiwr2D-UrdJ73S_RJwiqqxwIUjx3aagHS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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