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9, 2012

이웃집 남자 49

다른 대학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는 일본인 친구 K를 오랫만에 만났다.

Thursday, June 28, 2012

잘 먹고 잘 살기 47

밥멤버들이 모여 김밥/만두파티를 하면서 좀더 색다르게 해먹자고 비빔만두 양념을 만들었다.

Tuesday, June 26, 2012

Monday, June 25, 2012

그들의 도전 40

한국역사와 문화 수업시간엔 학생들에게 한글 창제원리를 가르쳐준 후 자기 이름을 한글로 쓰게 한다.

Sunday, June 24, 2012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19

칠레에 잠시 와 계시던 어느 (한국)분이 (칠레)학생들에게 조금 야한 농담을 던져 학생들이 부담스러워 한다는 소리가 들려왔다.

Saturday, June 23, 2012

La vida es imprevisible.


(versión en coreano 이웃집 남자 12)

Hace años conocí a un señor viejo, estadounidense, al salir de la iglesia.

Friday, June 22, 2012

Wednesday, June 20, 2012

Monday, June 18, 2012

그들의 도전 39

칠레기성세대들은 아직까지 인터넷뱅킹이나 인터넷쇼핑을 즐기지 않는 편이다.

Sunday, June 17, 2012

잘 먹고 잘 살기 45

남미는 커피의 천국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정작 칠레는 커피 생산국이 아니다.

Saturday, June 16, 2012

Wednesday, June 13, 2012

못난이의 도전 52

한국 모 대학에서 국제관계 쪽 일을 하시는 분을 우연히 뵈었는데 대뜸 "거 칠레는 낮잠을 몇시간 자나요? 스페인 가보니 siesta (오후 휴식시간)이 있던데..." 하셨다.

Tuesday, June 12, 2012

Sunday, June 10, 2012

Saturday, June 9, 2012

Teléfono

(versión en coreano 못난이의 도전 33)

Llevando más de ocho años en Chile, todavía tengo miedo de la comunicación telefónica.

Friday, June 8, 2012

이웃집 남자 47

(칠레)친구들 모임에서 꽤나 오랫동안 단 한 명만이 '임자 있는 그녀'였다.

Wednesday, June 6, 2012

못난이의 도전 51

칠레에서 택시를 타고 '어느 대학교로 가주세요' 했다가는 '어느 단과대?'라는 질문을 듣게 된다.

Tuesday, June 5, 2012

Monday, June 4, 2012

그들의 도전 37

(칠레)친구 C가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가 꽤나 오래 고생을 했다.

Sunday, June 3, 2012

잘 먹고 잘 살기 43

언젠가부터 한국사이트에 올라온 요리레서피를 보면 살금살금 약이 오르기 시작했다.

Friday, June 1, 2012

이웃집 남자 46

다른 학교에서 아시아학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교수가 난데없이 채팅으로 말을 걸고 "아직 학교야? 우리 저녁 먹으러 갈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