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7, 2013

못난이의 도전 98

한국 어머니 집에 어머니께서 예전부터 내게 주시기로 한 고가구 (옛날 장) 두 점이 있다.

Thursday, April 25, 2013

이웃집 남자 91

(한국, 남) 친구가 외국에 사는데, 그도 나도 아는 (한국, 남) 분이

Tuesday, April 23, 2013

Monday, April 22, 2013

잘 먹고 잘 살기 76

나잇살인건지, 운동부족인지,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잘 챙겨먹어서인지...

Saturday, April 20, 2013

Thursday, April 18, 2013

이웃집 남자 90

약간의 끼에 연구 (?)를 더해 사람을 좀 볼 (?) 줄 안다는 (한국) 친구 신랑.

Tuesday, April 16, 2013

Monday, April 15, 2013

잘 먹고 잘 살기 75

쌀로 만든, 게다가 시금치까지 넣어 만든 파스타라길래 사놓고는 내내 건드리지 않고 있었다.

Saturday, April 13, 2013

못난이의 도전 96

12월부터 시작된 더위가 한 풀 꺾일 3월 무렵이 되면 거짓말처럼 아침 저녁 바람이 서늘해진다.

Friday, April 12, 2013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35

UN Women에서 Executive Director를 맡았던 전 칠레대통령 Michelle Bachelet이 UN을 떠날 때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감사와 함께 작별인사를 했다는 기사다.

Tuesday, April 9, 2013

그들의 도전 73

중국이 칠레에서 갖는, 그리고 갖게 될 중요성에 대한 논설이다.

Saturday, April 6, 2013

못난이의 도전 95

주말에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 전화를 드리니, "이제 네 책이랑 옷이랑 버린다"고 하셨다.

Friday, April 5, 2013

Thursday, April 4, 2013

Tuesday, April 2,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