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6, 2015

칠레미장원탐방기 91

슬슬 가을로 접어들어야 할
3, 4월 기온이 이상하리만치 더웠다. 아침기온은 5~10도 사이고 낮기온은 25~30도. 집에 있어도 밖에 나가도 더웠다 추웠다 더웠다 추웠다....  내 나이 또래 (칠레, 여) 친구에게 "나 갱년기 증상인가 했어. 날씨가 왜 이래." 친구 왈, "나도 그랬어."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에게 날씨가 너무 이상하지 하니 녀석 왈, "저는 하도 더웠다 추웠다 해서 감기에 걸린 줄 알았어요."

칠레미장원탐방기 92
칠레미장원탐방기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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