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0, 2015

칠레미장원탐방기 98

정신없던 멕시코 공항에서 발견한
중국발맛사지샵. "발을 만족시켜 주는 곳"이라는 가게 이름답게 어눌한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중국인 맛사지사는 정말 눈물 콧물 쏙빠지게 발맛사지를 잘했다.


칠레미장원탐방기 99
칠레미장원탐방기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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