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4, 2015

못난이의 도전 209

칠레의
한 망해가는 (뭐 거의...) 대학. 만 11년 전 이 대학에서 무언가 될뻔하다 어그러졌는데.... 당시의 좌절감이라니.... 돌이켜보니 하늘이 도우신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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