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13, 201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54

칠레에 사는 한국인 그녀 E,
역시 칠레에 사는 동양계 외국인 (여)친구 T와 가까이 지낸다. E가 마음 상하는 일이 있어 힘들어하자 T가 E를 집으로 초대해 속상한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그런데 E와 T의 스페인어 대화라니... E를 걱정해주는 T의 마음은 한없이 고맙지만 어쩔 수 없는 대화의 한계라니... 그저 웃플 뿐이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5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53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