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3, 2012

못난이의 도전 70

산티아고의 제법 부촌에 사는 친구집에 갔는데
친구가 근처에 맛있는 Quiche를 파는 집이 있다고 해서 들렀다. 맛도 볼겸 Quiche와 호두파이를 사고 배달도 되냐고 물었다. 그런데 점원이 대뜸 "아, 일하시는 가게로 배달 주문하시게요?" "네? 아니요" "아, 그럼 스시집을 운영하세요?"

못난이의 도전 71
못난이의도전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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