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2, 2012

그들의 도전 57

칠레에서도 영어의 중요성을 한창 강조하는 분위기다
. 영어를 못하는 칠레 사람들 중 98%의 '영어 못하는 이유"인 즉슨,

1. 시간이 없다. 2. 생각 좀 해봐야 한다. 3. 강좌료가 비싸다. 4. 청취력이 별로라서 배워도 별로 효과가 없다. 5. 이 나이에 영어를 배우는 건 무리다. 스페인어 하나도 벅차다. 6. 차도 사야 하고, 집도 사야 하고, 돈 쓸 일이 너무 많다. 7. 지출 내역을 좀 봐야 한다. 8. 내년 3월에 등록할거다. 9. 하고 있는 일이 영어랑 별 상관이 없다. 10. 회사에서 교육시켜주길 기다리고 있다. 11. 생각 중이다. 12. 영어사용국에 가서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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