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30, 201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37

2015년 2월 한국단상 10

지하철 의자에
앉을 때마다 다들 두툼한 겨울 옷을 입어 자리가 비좁다고 느껴졌다. 좌석당 이 정도 넓이라면 칠레사람들은 여름에도 앉기 어렵지 않을까? 피식.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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