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1, 2015

못난이의 도전 218

학회가 있어 멕시코에 갔다
학회 조직이나 내용을 떠나서 나는 조직을 맡은 멕시코 친구의 아내가 참가교수들을 챙기고 소소한 일들을 살펴주는 일이 너무나 부러웠다. 내게도 아내가 필요한 모양이다.

못난이의 도전 219
못난이의 도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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