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5) 삼프로 녹화. 화장실에 휴대폰을 두고 나온 바보. 피디, 앵커, 작가 다같이 구글 위치 추적기부터 전화걸기... 휴대폰 찾기 작전. 피디님과 IFC몰, 지하통로, 더현대, 파크원빌딩 안내데스크, 분실물보관센터 등을 찾아다니다 휴대폰을 보관 중이시던 미화원 아주머니와 지하주차장에서 접선 성공. 성함도 말씀을 안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피디님, 제가 밥 살게요!!!; 오늘도 메뚜기의 날. 억지로 공부하게 만들어 주는 동료가 있어 감사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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