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9, 2023

못난이의 도전 702

(2023년 7월 26일) 초등동창이 학교에 왔다. 이 더위에. 몇십년 만인데 얼굴을 보니 기억이 났다. 내가 어릴 때도 글쓰기를 좋아하고 곧잘 썼다고 한다. 5학년 때 나랑 짝도 했었다나. 정작 나는 기억 못하는 어린 시절을 가끔 만나는 동창들에게서 듣네.

못난이의 도전 703

못난이의 도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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