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29, 2023

잘 먹고 잘 살기 521

(23.08.11) 학교 미술시간에 반고흐를 배울 땐 귀 잘린(자른) 자화상도, 해바라기도, 모두 징그럽고 무섭기만 했다. 그런데 네덜란드 반고흐박물관에서 그의 그림을 봤을 때의 가슴을 쿵 치는 감동이라니... 한국 전시실에서는 어떤 느낌일까?

잘 먹고 잘 살기 522

잘 먹고 잘 살기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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