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 2023

못난이의 도전 687

(2023년 6월 8일) 3월에 약속했던 스페인어, 영어 book chapter 2편(아니, 3편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을 정신없이 써보내놓고 불편한 맘은 에잇 잊고 있자로 퉁치고 지냈다. 그런데 "Thank you again for this amazing chapter! I've had a chance now to give it a close read, and I have to say it's such an incredible addition to the volume, and so insightful about the /////// of globalizing Korean cuisine. I'm sure our readers will be absolutely fascinated!"라는 이메일을 받으니 격한 송구스러움이 밀려온다. 글 속이미지에 대한 reflection을 부연설명해주면 더 좋겠다고,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서두르라는 말일세. 에디터 코멘트는 before sending this off for review라니 본격적인 작업은 이제부터 시작일세.

못난이의 도전 688

못난이의 도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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