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3, 2023

못난이의 도전 695

(2023년 7월 4일) 가구 구경을 하다 왜 나무가 이리 성에 안 차나 하고 생각해보니, 내가 목재 수출국에 17년을 살았네. 하다못해 요가하러 다닐 때도 무슨 나무 무슨 나무 하며 나무로 만든 블럭을 썼더랬다.

못난이의 도전 696

못난이의 도전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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