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1, 2012

잘 먹고 잘 살기 52

가끔 먹고 싶은 어릴 적 음식 중 하나가 바로 계란밥이다.
따뜻한 밥에 계란후라이를 얹고 간장, 버터, 참기름, 깨소금을 첨가하면 맛있는 계란밥 완성이다. 아침에 일어나 빵이 아닌 밥이 먹고 싶은데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에도 이 계란밥은 안성맞춤이다.

2 comments:

Unknown said...

이 글 읽고...방금 해 먹어 보았습니다

Wonjung Min 민원정 said...

간장 대신 고추장을 넣어서 비벼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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