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17, 201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

2013년 2월 여름방학 중 바라 본 한국 겨울 단상 17

꽤나 추운 아침,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내가 타야할 버스가 29분 후면 도착한다는 메시지가 전광판에 떴다. 사이사이 27분, 25분, .... 10분, ... 3분, .... 그리고 전광판 메 시지가 알려주는 시각에 버스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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