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22, 201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7

2013년 2월 여름방학 중 바라 본 한국 겨울 단상 20




몇 년 전까지는 한국에 갔다가 칠레로 올 때마다 어머니께서 "얼른 한국에 와야지" 하시며 나를 종용하셨다. 이후 몇 년 간은 "다음엔 언제 오니?" 였다. 올해는 공항에 가려고 집을 나서니 "또 와라"라고 하셨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6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