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 2013

그들의 도전 95

(칠레)학생 S는 인터넷 사이트로 혼자 한국어를 공부했는데,
신통할만큼 잘한다 싶으면서도 기가 막혀 말문이 닫히게 할 때가 있다. 어디서 배운 건지 들은 건지, '널 보고 싶어', '그대를 사랑해', '너나 잘하세요' ... 아..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그들의 도전 96
그들의 도전 94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