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0, 2013

못난이의 도전 126

2013년 제6회 국제한국학세미나 Call for Papers를 받은
어느 교수님께서 이런 답을 주셨다. "유쾌하고 신바람 나는 학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기분 좋은 답이다. 내용이 알차 유쾌하고 조직하는 사람도 참가한 사람도 신바람 나는 학회. 그게 내가 바라는 국제한국학세미나다.

2012년 제5회 국제한국학세미나

못난이의 도전 127
못난이이 도전 125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