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국)분이 칠레에서 물건을 사고
complain을 한 경험에 대해 열변을 토하셨다. "내가 말이지, 이건 이게 문제고 저건 저게 문제고, 이건 이렇게 고쳐야 하고 어쩌고 저쩌고.... 했더니 말이지....." 그 얘기를 듣고 있던 다른 (한국) 분이 물었다. "아니 그걸 어떻게 다 스페인어로 말했어?" 주인공 왈, "아니, 그게, 그런 생각을 아주 강!하게 하고 말을 했다 이거지" 결론? 마음은 통한다. 언어가 좀 안된다고 그닥 기죽을 일은 없다.
초보자를 위한 스페인어 136
초보자를 위한 스페인어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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