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6, 2013

못난이의 도전 121

몇 년 전에 칠레에 다녀간 C와 채팅 중이었다.
우리집에서 같이 밥을 먹으며 C가 뭘 물어보길래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었더니 너무 재미있다며 한번 써보시라고 권유해서 블로그를 시작한 터였다. 요새도 나 혼자 재미 들려 쓰고 있고, 나름 조회수도 있어서 신나게 쓴다고 하니 C 왈, "선생님 블로그를 아예 모를 수는 있어도 한 번만 가는 사람은 없죠. 중독성 쩔어요." 유후~~~~ 난 이런 말에 마냥 신난다~~~~

못난이의 도전 122
못난이의 도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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