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3, 2013

잘 먹고 잘 살기 100

칠레친구들을 부를 때마다 퓨전밥상을 차리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
스페인식토르티야와 샐러드, 치즈를 섞은 콜리플라워밥, 그리고 잡채. 음료는 집에서 직접 갈아 만든 오렌지 쥬스, 후식은 미국친구가 선물한 칠레과자와 한국 현미녹차. 친구의 흡족한 얼굴을 보니 이 날의 퓨전밥상은 나름 성공적인듯?


 

잘 먹고 잘 살기 101
잘 먹고 잘 살기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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