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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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11, 2013
초보자를 위한 스페인어 113
칠레에도 파리가 있다.
파리채는 스페인어로 matamoscas. 창문을 열어 놓으면 어디선가 날아 들어오는 님들. 10층 이상까지 어찌 올라오는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님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부득이하게 파리채를 써야할지도 모르겠다.
초보자를 위한 스페인어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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