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1, 2013

이웃집 남자 111

학회에서 만난 몇몇 사람들이 모여
다음 학회에 패널을 구성해 함께 참여해보면 어떨까 의논 중이었다. 영국에서 오신 (한국)분이 말씀하셨다. "민선생님 하시는 프로젝트에 혹 여유가 있으면 저를 좀 끼워 넣어 제 여비를 대주시면 저도 가고 싶습니다." 이 얘기를 들은 모두가 말했다. "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라고 하세요. 어째 영국 파운드가 칠레 페소를 달라고 합니까요....

이웃집 남자 112
이웃집 남자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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