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21, 2013

이웃집 남자 108

일 관계로 잘 모르는 (한국)분과 채팅 (?)을 하게 되었다.
일 이야기를 하고 마무리를 하는데, "바쁘실테지만 심심하실 때 메시지 보내셔도 됩니다"라고 한다. 내가 외로울까 걱정해주니 고마워해야 하는건가, 사람 우습게 보나 하고 기분이 상해야 하는 건가....

이웃집 남자 109
이웃집 남자 107

1 comment:

Anonymous said...

le cayó bienpo! jaja
-CH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