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8, 2013

칠레미장원탐방기 46

(칠레)친구가 생일이라고
바디로션과 향수를 선물했다. 친구가 향기 좀 맡아 보라고 하기에 아무 생각없이 향수를 허공에 뿌리자 친구가 소리쳤다. "Wonjung, 남자 만날 때 뿌리라고 사 준 향수야, 네 몸에 뿌려야지 왜 그걸 허공에 뿌려!!!!!"

칠레미장원탐방기 47
칠레미장원탐방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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