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8, 2012

못난이의 도전 34

저녁약속이 있어 한국식당에 가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아저씨는 한인촌 가자는 말을 듣기가 무섭게 "가게 문 닫으러 가요?" 한다. 한인촌=가게. 이 공식이 바뀌지 않는 한 아마도 이 질문은 내가 칠레에 사는 동안은 계속 듣게 될 질문일게다.

못난이의 도전 35
못난이의 도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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