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 계신 어느 (한국)분께
이메일로 보내드린 국제한국학세미나프로그램을 받으셨냐고 물으니, "누구도 받았고 누구도 받았다는데 난 못받았어요. 혹시 평소에 잘 안쓰시는 메일로 보내신거 아닙니까?"
흠.. 내가 굳이 특정인을 대상으로 평소에 잘 안쓰는 메일을 일부러 사용할만큼 한가하던가? 재미있는 것은 얼마 후 그 분이 내게 보낸 이메일은 내가 보내드린 프로그램에 대한 '답장' 메일로 왔다는 것.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76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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