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를 열심히 읽는다는 (한국)학생 Y.
"교수님, 교수님 남자 얘기를 써주세요." "내가 남자가 어딨어. 그리고 있다고 쳐, 그럼 내가 내 남자 얘기를 블로그에 쓰겠니?" "흠.. 정말 그렇다면 그동안 블로그에 올리신 내용으로 보아 교수님 철벽년데요..." "뭐? 철벽녀?" "그런 말이 있어요. 어쨌든 근데요 교수님, 철벽을 뚫을 남자를 만나실 거에요. 남자 만나는거요, 그거 다 팔자예요." X@#THSDXEW@$T
이웃집 남자 133
이웃집 남자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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