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9, 2014

못난이의 도전 140

가끔 몇몇 블로그 독자(?)들이 내 블로그를 읽으면 힘이 난다고 한다.
그 중 어느 지인의 말씀, "이렇게도 사는데 내가 뭐가 힘들다고" 하신단다. 도대체 나는 "어떻게" 사는가? 아마도 나는 남이 나보다 잘 산다고 부럽지도, 나보다 못하다고 그걸 보고 힘을 얻지도 않고 그냥 혼자 잘난 맛에 사는가?

못난이의 도전 141
못난이의 도전 139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