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7, 2014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73

밥멤버들이 모였다. A가
"머스터드 있어요?"한다. 한국식 머스터드 발음을 잘 못 알아 들은 나, "뭐?" "머스터드요." "아, 겨자?" "아니요, 머스터드요." "머스터드가 겨자 아니야? 그냥 겨자라고 하지 왜 머스터드?" "에이 교수님, 겨자는 회 찍어 먹는게 겨자구요, 이런건 머스터드에요."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74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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