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친구 M의 남편은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는 그 날부터
매달 월급의 10%는 부모에게 '갚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자신이 자녀들을 위해 사용하는 돈은 모두 '투자'라고 주장한다. (역시 사업가다) 투자를 했으니 이자를 받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는거다. 그 자신도 자기 어머니께 매달 수입의 10%를 드리고 있다나. 얘기를 듣던 다른 (칠레)친구가 물었다. "만일 이 약속을 안지키면 어떻게 할건대?" 그는 답했다. "유산을 안주면 되지"
칠레에는 PUC대학과 가톨릭대학이 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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