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 2012

그들의 도전 41

중국, 중국, 모두가 중국타령이다.
그런데 중국풍에 대한 기사에 보이는 이 그림은 중국풍, 일본풍 섞인 듯한 모습에 게다가 왼손잡이이기까지 하다.


1 comment:

SJ Lee said...

이 그림옆에 'a la coreana'라고 하고 한복 고운 그림을 두면, 눈에 번쩍 뜨이겠네요. 어떤 기회를 만들어서 제대로 보여줄까? 의 문제인데... 샘의 역할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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