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2, 2014

잘 먹고 잘 살기 124

(잘 먹고 잘 살기 114 참조)

블로그에 대놓고 굴비타령을 한 덕인가(?),
칠레에 사시는 한 (한국)분이 굴비를 챙겨주셨다. 주중에 구워 먹자니 비린내가 나서 주말을 애타게~ 기다렸다. 토요일 아침, 운동하러 가서 내내 한 생각.  '집에 가면 굴비 구워 먹어야지~~'


잘 먹고 잘 살기 125
잘 먹고 잘 살기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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